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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용평 갔다가 올라오는 셔틀에서,,
앞에 앉아 계시던 아저씨가
의자를 한껏 뒤로 젖히고는 (그거야 뭐 상관없지만...)
편안하게 목뒤로 팔짱을 껴시고
두 발을...
앞좌석 목받이에다가 턱~~~ 하니 올리시더라구요..ㅡ0ㅡ;;;;
앞좌석이 비어있긴 했지만
그래도 눈쌀이 좀 찌푸려지던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