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희 매장에 여고생들이 놀러오죠.....
다~~ 좋아요~ 네 뭐 연애 상담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다~ 좋습니다
근데... 아저씨.... 아저씨....................
그노메 아저씨..... 걍
그래서 생각한게.... 내가 오빠라는 단어를 들어본지가 언제지?... 라면 생각했지요....
컴터에 저장된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리플레이로 연짱 계속 듣고있네요... 우울해요 슬퍼요 이제 나도 아저씨 소리를 듣고 다니는 나이...
아저씨 소리 듣는 님들 같이 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