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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는 돈이 여유없어 헝그리 했지만 그래도 시간은 많잖아요
시즌방 잡고 매주 화수목 휘팍에서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ㅠ
지금은 돈은 많지만 시간이 없어 스키장에 자주 못가니 맘이 더 헝그리합니다.ㅠㅠ
지난주말에 곤지암에서 워밍업하고
다음주 주말을 계획하고 있어요 ㅎㅎ
점심시간 짬내서 글 쓰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