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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자마자 학동가서 왁싱/엣징 맡겨놓은거 찾아다가
저녁 먹는건 까먹고 탑시트에 이리저리 붙어있던 스티커들 다 띠어내고
리무버로 스티커 자국 제거하고ㅋㅋ
이래봐야 시즌 말 즈음엔 상처투성이겠지만요..ㅠ
Th러스트 + 롬타가 + 말라뮤트
겨우 라이딩용 장비 다 챙겼네요.
이제 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