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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후 집에 가는데...
아쥬 친숙해 보이는 버스가 지나가는거죠...
나도 모르게 손을 흔들며...
타고싶어지는... 그 모습!
아... 시간만 대면 나타났다 뿅! 사라지는 셔틀버스+ㅁ+
나도 턉승해보고 시푸다....
오늘 하루만 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