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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팔달산 토막xx이 나온곳이 저희동네거든요
집에서 대충 500미터도 안떨어진 곳에요
그런데 오늘 집 바로 몇십미터 앞에서 추가 발견됐네요
덕분에 동네는 시끌시끌
산책로는 전부 폐쇄
당분간 엄마가 걱정하시니
효도겸해서 칼퇴 좀 하려구요
덧, 지난주에 지인 몇분 불러다 저희동네에서 술마셨는......
죄송죄송한 마음이 한가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