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제가 얼마전에 고글을 분실했습니다.. 사서 한번 써보지도 못한....
18만원 거금주고산 내고글~~
사라졌습니다... 스키장에 들고간적이 없는데 사라졌습니다.....
회사책상도 뒤적 뒤적해보고 차도 뒤적 뒤적
집도 다 까서 찾았는데 없더라구요...........
범인을 찾았습니다..
그사람은 바로~ 친척 동생......야이~~ 말은 하고 ... 한참 찾앗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