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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젊을(??)때는 성우리조트로 심철타러 다녔습니다..
처음 갔을때가 3만얼마에 시즌권이 나와서 별 생각 안하고 다녔죠.
젊어서 추운것도 몰랐어요..
그런데 이제 나이를 먹어서 심야 타러 갈려니 두려워요..
오늘 엄청 추울꺼라는데 ㅠㅠ
그래서 히트텍도 하나 사서 입었는데.. 그래도 두렵네요...
살아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두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