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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양지/지산 거리가 약 30키로쯤 됩니다.
9시부터 1시까지 타고 들어왔는데.. 점심먹고 씻고 앉아있으니 또 근질근질
데크 왁싱해 주고 부츠 가죽로션까지 다 발라주고 인너 빼서 말리는 중입니다..
마나님은 오늘 할 일이 많다고 못간다고 하시는뎅.. 음.. 고민되네요.. 왠지 요즘 게임도 재미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