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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들과 으쌰으쌰해서 한 번 가보자 해서 갔던 지산...
직원들 중에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다들 스키장도 처음 가보고.
레귤러 구피도 모르고...
일단 구르다보면 답이 나오겠지 해서 무작정 갔습니다..
그렇게 타고... 일년뒤에 알았습니다..
레귤러 세팅된 데크로 구피를 탄 저를...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