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즌에 팔 반깁스하고
세번째시즌에 팔 골절하고 뼈 다붙은줄알았더니
다섯번째 시즌 (저번주일요일)에 랜딩실패?로 병원가니 부러진뼈 다 붙여놨더니 또 금갔다고
병원 담당쌤한테 겁나 혼나고 왔네여ㅠㅠ
시즌오프는아니지만 당분간 자제하려구여
원인분석을위해 동영상을 봤더니 겁을 먹어서 이미 낙법할 준비를 하고 타고있더라구여제가....
그래서 팔부터 나가는거임 ㅜ.ㅜ
눈오길래 씐나게 돌렸더니 이꼴나씀.. 다들 시즌부상조심하세여~
덧. 회사에선 다음부터 다리다치라고 팔은 살려놓으라고 하루종일 놀림받고있뜸... ㅠㅠ 깁스에 낙서는 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