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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출격하려고 금요일 바인딩 장착하는데 뭥미 바인딩이 짝짝이가 왔네요?
바꿀 수 도없고 출격 포기하고 월요일 택배를 보내고 오늘 물건잘 도착했나 전화했는데.
이건뭐 물건 짝짝이로 배송해주고 미안하다는 말 하나없고(두명 통화함)
전화 말투가 좀 기분나쁘게 하네요 저번달에 사놓고 지금 말 하냐고...;;
어차피 재고 없을거 같아서 다른거 사거나 환불할라 했는데..
여기 원래 이런가요? 기분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