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결혼해서 시즌권도 안사고.. 가끔씩 한번 갈려고 맘먹었었는데... 암것도 안살거라고 당당히 다짐했었건만...
개장한 주에 한번 간 뒤로 결국 못참고서 그제서야 부랴부랴 시즌권사고...
라카 힘들게 구하고...
바인딩을 바꾸더니... 판테라를 사더니...
이제는 마침내 다리미까지 샀네요ㅠㅠ
왜이런거죠?
그동안 막다리미 썼었는데... 온도가 내려갔다올라갔다 왁스가 녹았다 안녹았다 힘들더라고요ㅋㅋㅋㅋ
빨리 왁싱이 하고싶어 죽겠네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