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그동안 너무 열심히 질렀나 봅니다.
나름 사기성 짙은 끝판왕을 찍었으니......
지름과 뽐뿌질로 얼룩진 프리데크 지름계를.....
부츠도 찢어진 김에
이제 슬~~~ 은퇴를 해볼까 합니다.
그동안 격려?해 주셨던 지름교주님 이하
수많은 뽐뿌무당들께 아쉬운 마음을 전하며...
학동안녕~~~~~~~~
무한반복에서 탈출해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