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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해외업체 담당이 죄인가봐요..
업체 응답이 늦어져... 결국 1시에 문닫는 회사건물에서 4시반까지 철야를 하게 되었네요..ㅠㅠ
요새 계속해서 새벽 퇴근..ㅠㅠ
주말이 그리워요.. 휘팍에서 칼바람 싸대기 맞아가며 달렸었는데 ㅠㅠ
그땐 그리도 춥더니만.. 오늘은 마음이 춥네요 ㅠㅠ
아 퇴근하고싶다 ㅠ_ㅠ
이번주는 스키장도 못가는데 ..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