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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
스키장에서 아픈 몸을 이끌고 나와서 문막휴게소에서 담배를 한대 태우고 있엇는데
어떤 남성분께서 절 알아보시면서 "혹시 겨가파...?!" 라고 하시더군요.
허허...
그날 말한마리 못해본분인데...........
절 기억하시다니..............
감사합니다!!!!!!!!!!
P.S 근데 김경진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