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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좀 답답한 일이 있어서
어제 태어나서 첨으로 점보구왔어요..
역시 소문대로 애정운 잘 맞추시더라구요..
근데 저랑 너무 안맞고..암으로 치면 말기 상태라고..
저는 어장관리라는 말에 눈물이 나오뻔했어요..ㅠ_ㅠ
다 알면서도..인정안하고 있었거든요..
힘들지만 맘 접어야겠죠..
그래도 내년 여름에 인연을 만난다니.. 훗..
아쉽지만 보드장에서는 ㅇㅅㄱㄷ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