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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복잡한 일 때문에 이제야 시즌출격 합니다.
내일은 혼자가 아니라서 강촌 제일 아래에서만 놀겠지만..
그래도 신나내요.
올 시즌도 부상없이 즐겁게 탈 수 있도록 기원해 주세요.
저도 여러분의 무사보딩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