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갔더니 갈비뼈골절이라고 4주정도 안정취하라는데 벌써부터 몸이 근질근질..
한 일주일있다가 초급에서 낙엽이라도 해야 직성이 풀릴듯 싶네요ㅋㅋ
사고나서 의무실갔더니 골절의심되니 병원가보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왁싱한다고
데크들고 집에와서는 움직일때마다 아파서 끙끙대면서도 핫왁싱해놓고..
엣지백 필요하다고 스스로 세뇌시킨담에 싸구려 엣지백 쇼핑하고..
빨리 나아야 보딩갈수있다고 굳이 걸어서 삼십분거리에 있는 잘한다는 정형외과까지가서
악착같이 물리치료받고 약먹고 있습니다ㅋㅋ
1년이 계속 겨울이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