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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스승이자 커피스승께서... 저를 낚시의 깊은 세계까지 인도하시려고 저를 끌고간 2년전 요맘때입니다.
아직까지는 태어나서 유일한 낚시였는데요... (앞으로 갈일이 또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50cm 넘는거 3마리, 3~40cm는 20여마리 잡았던거 같네요.
베스라 잡으면 바로 다 놔줬다는건 함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