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시즌물품을 정리하다가
에블 리쉬코드를 하나 발견한 것이 있어
필요하신분 드리기로했는데
제가 못드렸었어요.
다시 여쭤보니 필요없으실거같다고 하셔서...
지금 사용하시는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있으신가해서요 ㅎ
오늘 집에가서 몇개 필요하지 않은것들 정리해서 이번주 중에 올려볼까 합니다.
(비니, 막쓰는장갑, 등등?)
초재기 이런건 정말 좀 그런거 같고 정말 진심 필요한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덧 : ㄷㅌ님께도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장이라도 내일 보내드릴게요.ㅠㅠ (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