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내가쓰고 공은 산타영감님이 가져가는
클스마스...
단체 미팅자리서 겁나 망가져서 분위기 올리면 딴놈들만 잘되는 머 그런...
여하튼...
아는 지인이 동대문 장난감 매장근무....
어제 찾아갔습니다...
수급이 제대로 되지않아 품귀현상으로 두배가격을 뛰어넘은
토마스피노 148,000원 붙어있는 장난감..
50,000원 찍어서 주더군요...술한잔 거하게 사야 할판입니다..
맞습니다 자랑이예용~~~아버님들...ㅎㅎㅎㅎ
눈도 오고 ...한잔땡기는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