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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아니지만 그냥 막 질렀습니다...ㅋㅋㅋ
잘 타고 싶은 맘에 데크까지 질렀건만....실력은 갈수록 뒤로가고...실력이랄것도 없고..ㅡㅡ;;
항상 머리속은 눈을 가르며 동전줍는 모습을 상상하지만 현실은 꽈배기.....
잘 한거겠죠? 라고 하는 순간 탑승 외치시면 안됩니다...그냥 넋두리 입니다...ㅎㅎㅎ
이번주 포근해질꺼라는데....망항 팀장은 이번주 금 담주 금 다 회식자리로..도배를 시켜놨네요....ㅠ.ㅠ
불쌍한 유부보더는 주말 낮은 꿈도 못꾸고 금요일 심야만.....
와이프 몰래 꽁쳐둔 걸로 강습 신청을 하긴 했는데...이건 안걸려야 하는데 걱정입니다...ㄷㄷ
유부 보더님들 화이팅 입니다...그냥 주절주절 넋두리 한풀이 하고 갑니다...끄적끄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