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일하고 있는지라(눈 구경도 할수 없는 동남아...)
돌아오는 3월 휴가때 한국 안들어가고 캐나다 밴쿠버로 여행 계획하고 있습니다.
휘슬러 좋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정보는 이제 인터넷에서 검색중입니다.
보드는 이제 카빙 흉내정도 내는 수준이고요 와이프는 이제 낙옆 탈출해서 S자 그리는 정도입니다.
와이프는 자꾸 휘슬러 일정은 비싸기도 하니 최소화 하자고 하는데요...
저는 이왕 간김에 3박 4일은 타고 싶거든요.
고수 분들의 조언 및 코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번 겨울 안전한 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