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라는 닉네임을 쓰던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하하.
이제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someone's 뿐..
메리 크리스마스를 맞아 옛생각 한번 해봤습니다. ㅋ
연휴때 휘팍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