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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마실 커피콩을 굽고 있습니다.
제일 싼 로부스타를 궈서 내놓는다는건 함정... (1주일에 300G씩 드시니까요)
예가체프 프리미엄을 비롯해... 5종류의 콩이 있는데...
이걸 나눔하자니 전 바리스타도 아니고... 괜히 입맛만 머리게 할거 같아서... 좀 고심이 되긴 하네요.
커피전문점에서 구워서 파는 퀄리티의 콩이 아니라서요...
사진도 야매 콩도 야매...
그래서 업체를 찾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