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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그러셨답니다...... 마태오 복음서(공동번역) 10장 34절.
학자들의 해석이 어떻든
나에게 주어진 칼이 뭔지
그 칼을 어떻게 쓸 것인지
생각을 좀 해 봐야겠습니다.
어찌 됐든
평화는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칼을 써서 스스로 얻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같은 생각? 이 드는 크리스마스..... 밤입니다.
여러분들도 내면의 평화를 얻으시길 바라며......
애들 선물 포장하다가 문득...........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