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양지에서 심백타는데...

동호회사람들인가... 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눈을가지고 여자분한테 뿌릴려고 달려들고... 그 여자분은 눈피하겠다고

데크로 사람들을 막~~ 치면서 진짜 날리를 피더군요..... 계속 그러길레... 제가 그 여자분 데크를 살짝~ 발로 밟았더니...

뭄부림은 좀 덜해지더군요...하지만 목소리가.. ㅋㅌㅋㅌ 한잔 하시고 오셨나... 너무~~ 업되계시더군요 ㅋㅋㅋ 너무~~

시끄러워 죽는줄 알았음요.... 그분이랑 가까이 가기싫어 보이면 좀 있다가 탔네요..... 리프트 타는 줄에서는 장난을

좀....적당히만 하셨으면 해요~~~~

타는데 여자친구 가르처주는 남자분이 많으시더군요.... 저도 그 사람중에 한명이었죵....

어떤 커플의 남자분이 저에게...... 고생많으시네요...... 그러길레... 그분여자친구분을 보았는데...처음타시는거 같은 여자분이

힘들게 타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창 힘들때시내요...... 제여자친구 보시면서....와~~ 그래도 님여친은 낙옆은 하시네여

라며 부러워 하시던데..... 그게 4주차인가 5주차?? 정도 된거에요.... 낙옆하는것만 따라다니니 없는실력 자꾸 감퇴중이넹......

여자친구 가르처주는 남자분들 화이팅요!!!!

언제 한번 여자친구 버리고 고고씽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