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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1213시즌 말이 생각 납니다.
시즌 막판에 눈인지 비인지 구분이 안가는것이 하늘에서 내리는 날이었죠.
0506시즌인가? 부터 알고 지내던 형님을 슬롶에서 만났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저와 같이온 일행들 원포인트만 해 주셨는데.....
'스킬 업'이 장난 아니더군요.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한두가지씩 꼭! 찝어주는것만 신경을 쓰니 라이딩에 안정감이 배가되는게 느껴질정도로;;
괜히 비싼돈 주고 전문강사에게 배우는게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