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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망할 정부에 세금보태주기 싫어서........ 가 아니라 저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었습니다.
뭐 와이프님에게는 일년전에 끊었다고 했지만, 집에선 안피고 회사에선 간간히 피웠는데, 걍 아예 끊었습니다.
오늘 술자리 있는데.... 지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