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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시에 잠든 후에 10시쯤에 슬렁슬렁 슬로프 나갈 준비.
데크 챙기고, 부츠 신고, 모자 쓰고, 조강에서 스키하우스까지 와서 부츠 묶고 불새마루 리프트 앞에 섬.
그리고 깨달았죠.
장갑을 안가져왔다는 걸.....
한 번 슬로프 타고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다시 들어갔다 나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