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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장 들이 서로 지네 제설기가 좋다고
싸워요...아직 필살기들은 안쓰는 것 같은데.
누군가 한 쪽이 지르면..다 따라가게 되어있죠.
분노의 제설? 훗
좀 더 화끈한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오늘 점심은 굴국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