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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즌 시작하기전.....
지름신... 그분을 영접하고 데크와 바인딩을 교체하였으나.....
시즌이 시작되고 열심히 타는 도중 장갑을 분실하여 ㅠㅠ
장갑을 눈팅하는 도중 그분을 다시 영접하고 말았습니다.....
정신차려보니.... 어느세 제 방에는 1415 네버썸머 에보4.0이 있더군요....
이제 더 헝그리 해지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