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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덱이라고 립트 내리셔서 바인딩체결하는 곳 까지
발로 차고 다니시고 그라믄 안됍니다.
(렌탈덱 뿐만 아니라 개인 덱도 마찬가지입니다. 빈도수가 렌탈덱에 많이 보이는거 같아서 제목을 저리했네요)
시즌 시작하고 벌써 세번정도 목격했네요.
경사 시작되는 구간에서 친구 앉아 있다고 친구가 계신곳으로 데크 발로차서 보내신 분.
친구라는 분이 겨우 잡았으니 망정이지 .. 그분도 데크 체결 중이셨는데 못잡았으면 어쩔 뻔 했는지..
사람들 앞에서 바인딩 체결 중인데 그 앞까지 축구하듯 데크 발로 뻥뻥 차면서 위협하신분..
드리블 능력치 좋은건 알겠으나 자제 좀.
그리고 유령덱 되면 좀 뛰어가서 잡거나 소리치세요.
실실 웃으면서 누군가 잡아주겠지 하며 웃었다 짜증스런 표정지었다 반복하며 산책하시지 말고..
립트서 제가 보고 소리 질렀네요...
그러다 제어 못하면 사람한테 가거나 유령덱 됩니다..
우리 손에 혹은 우리 발에 체결되어 있을때나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데크지.
우리 손 발 떠나면 그 순간 슬롭에선 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