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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떨어져서 걷고 있는 내 발에 채여서
데굴데굴 굴러가고 그 굴러가는 머리를 잡으려고
순간 뛰어가는 상상이...
어제 너무 달렸더만.....몸이 무겁고 힘드네요...
콩나물 만원어치 사서 욕조에 뜨거운물 받아서 다 풀고 들어가 버릴까 보다...
출근을 어찌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