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후배하고 립트 타고 래이다스하단 가는데...
동행한 할아버지 보더분이 물어 보네요...반대로는 어찌타냐고?
저도 잘 못한다고 말하면서 보니 행색이 랜탈데크에 옷도 초보필 나고....
처음인가?싶엇는데 립트 내려서 바인딩 번개 같이 채우시더니 쏜살같이 슬턴하시는데 간지 작녈.....
둘이 뭐지?벙 쪗던 기억 납니다.
그런데 최근에 동호회 회원들에게서 같은 내용으로 물어 보시던 할아버지계시다고 들엇습니다.
아직도 건강하게 타고 계시나봅니다
저도 60 .70때도 보딩 할 수 잇도록 열심히 살아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