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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글하나 올려 보니다
최근 카풀 몇번 제공했습니다
4~5년쯤엔가 두번정도 이용도 해봤습니다
한번은 주차장에서 주차해놓은 차량을 테러 당해서 수리를 해서 카풀한번
이경우 장비 보관 및 개장빵으로 왕복 카풀비 3만원 탑승하자마자 드리고 따뜻한 캔커피 대접해드렸습니다
또한번은 아부지께서 쓰신다고 해서 같은 지역 지인과 카풀 왕복 톨비와 점심 접대
카풀 제공시 어지간하면 가는길에 픽업가능 지역 또는 10~15분정도의 돌아가는 길이라도 가능하신분으로 카풀합니다
왕복시 3만냥(강원권) 편도 1.5
기름값보다는 가는길 오는길 심심하지 않는 장점만 보고 카풀합니다
차량특성상 한분만 가능합니다 2인승 차량이기에
하지만 지대로 카풀한건 1번뿐인듯 합니다
카풀하시는분이 참 개념없으신분만 걸리는지 ㅜㅜ
보통 출발시 몇분후 도착할꺼라고 예의상 그리고 확인전화 드리고 출발합니다만
전화 통화후 픽업지에 도착하면 전화 않되는경우도 있고 그럼 10분 정도 기다리다 그냥 출발
또한번은 카풀비 없다고 도착해서 출금해서 주신다고 하고 잠수 참 개념이 없는건지
시간약속과 카풀비 이건 기본적인 예의인데 왜이러는건지
이젠 혼자 다니려고요 시간약속 안지키시는분과 카풀비로 장난하시는분들 때문에 순수목적으로
같이 카풀하시는분만 피해가 가는거 같아 참 기운이 다운됩니다만
카풀도 않하고 제공도 않하고 하려구요 지인분들과만 카풀해야 겠네요 ㅜㅜ
카풀 못할거 같다 전화 한통화 문자 한통화만 해주는 센스만 있으면 될듯한데 이게 않되내요
카풀비 몇푼된다고 잠수타시는분 나빠요
에잇 삐둘어 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