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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부장님께서 업무 땡땡이치고 스키장에 내려주셨는데..
오늘 제자리 그대로네요 ㅎㅎ..
근데 방금 출장비 결제 받는데..
부장님께서..
"(싸인을 한뒤) 한주임님 결제좀 부탁드려요"
하시길래
뭔드립인가.. 하고 결제판들고 자리에 와보니
제싸인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판이야 아주........ 새해되더니 정신 놓은거 같네요...
핫식스좀 마셔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