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신줄 못챙기는 1인입니다 ..... 

어릴적부터 멘탈이 산만하기로 따지면 순위 안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지갑분실 년간 행사 입니다  우산 담배 라이타는 몇개 분실했는지 셀수도 없습니다 

아마도 경제적 가치로 하면  소형차 한대가격이 나올정도 분실 ......

그래서 우산은 돈주고 사는 일은 극히 일부입니다 

구입할때는 사구려만 삽니다  좋은건 부모님 드리고 

차키. 집열쇠 지갑 장갑  등등은 년간행사였고 나이가 들고 신경을 쓰니 조금은 나아지지만 

여전히 종종 분실을 하네요 ㅜㅜ 

특히나 자동차키나 지갑 분실시 정말 난감하기가 짝이 없더군요 

우선 금전적 손실과 시간 다시 재발급까지의 짜증은 옵션이구요 

얼마전 핸드폰 지갑 자동차키까지 분실....... 

그나마 서울시내에서 분실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택시타고 사무실 가서  자동차 보조키와 현금 5만원을 빌려서 차는 가져왔고

신분증과 재발급까지의 시간 또한 스마트키 여러가지 복구 하기까지 금전적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이것때문에 월차까지 내서 신분증과 카드 재발행  ㅜㅜ 

예를들어 5만원짜리 분실하면 두배이상의 손실이 되더라구요 

보드장에서도 본인 물건 잘들 챙겨야 할듯합니다  특히나 차키나 핸드폰 지갑 분실시엔 정만 난감한 편이죠  ㅠㅠ

전 그래서 차안에 예비 키와 예비 카드 하나정도는 키핑하고 있을정도입니다  ㅜㅜ 

키 분실시 요즘 보험회사에서도 않되는듯하고

스맛키 분실시  스맛키 구입비용과 등록증필요하고  이래저래 손해가 무지막지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