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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주동안 마나님 자켓, 팬츠, 부츠, 고글을 다 바꿔드린 결과
저도 자켓 하나를 살 수 있는 권리가 생겼습니다.
사실 고글도 바꾸고 싶었지만.. 쓰고있는 고글이 아직 너무 정정하신고로..
마나님은 이 자켓을 보고 "자기 답게 경망스럽다" 라는 촌평을 남기셨습니다만....
이쁘지 않습니까? 아니면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