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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도 옷도 취미로 즐기는 보드도 싸이클도
내가 신고 입고 쓰는데 같은곳에서 같은걸 사용하는 사람을 봤을때...
전 기분이 매우 이상하고 기분이 나쁘기까지....
성격이 참 뭐같아서 그런가봐요 ㅎㅎ
특히 신발 ㅋㅋ
글고 지난 비발디에서 같은 보드복을 입은분을 봤을때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뒤로 도망? 치고..
왜이러는걸까요 ㅋㅋ
장비같은것도... 남들이 안쓰는 .. 아니 못쓰는???
대중적이지 않은 제품들을 쓰죠
그래서 중고로 팔때...........................
한번사면 이건 평생 내꺼구나 하는게 많구요..
왜이런 뻘글을 쓰냐면 퇴근할때까지 잉여시간을 때우면서 자게를 봤는데 데페도 너무 많은 분들이 타서 라는 글을 봐서요~
그래서 뭐 이런 저런 사정도 있지만 차를 못고르고 있어요.............
이거 사자니 지인하고 같은차고 저차를 하자니 너무 흔한차고 뭐 이딴 생각을 ㅠㅠ
참 피곤하게 살고 있네요~
에구 오늘 하루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퇴근준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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