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말에 과도한 일정으로 오늘은 절대 스키장에 가지 않기로 했죠~~
그.러.나.
이미 양지 저희 팸들에게.. 오늘 누가 오냐? 몇시에 가냐? 등의 질문을 날리며.. 짐 쌀 준비를 하고 있네요~
아마도 병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