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친구가 사고를 쳤더라구요
고가의 데크를 부셔버리는바람에
제 친구가 도와달라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일단 친구에 친구놈이 직활강으로 뒤에서 박앗더라구요
뒤에서 박앗으니 빼고박고도 못하는데
문제는 슬로프 중간에 바인딩 탈착을 안하고 피해자가 내려갔다는거에요
가해한 친구는 박고나서 보니
데크의 노즈테일이 다 파여버렸고 바인딩은 아예 끊어져있더랍니다
사진을 보니 바인딩은 뒷부분이 아예 두동강낫고 노즈테일도 완전 박살낫더라구요
뭐 물어주는건 당연하니 물어주라고 햇는데
너무의심가는부분이 없지않아잇어서 물어봤는데
엄청 공격적인거에요
제가알고잇는 헤머해드는 절대 파크용이 아닌데 대회나간다고 하신점...(라이딩대회라해명하시더라구요).
바인딩은 헤머해드랑은 전혀 맞지않는 바인딩...
왜 내려가면서 바인딩 탈착을 안하고 내려가고잇엇는지..
데크는 제가 알기론 1년 워런티가 적용되서 어느정도의 데크결함이 있으면 교체해주는거로아는데
다짜고짜 화를 내면서 이런식으로나오면 배상금액 더 올릴거라둥
데크 산곳에 연락해서 자세한 데크상태를 물어보며뉴안되냐 햇더니
그 보드 산곳에 연락하면 가만 안둔다는 둥 별말을 다하길래
제일이엿음 끝까지 물고갈려다가 괜히 보상금액 더 물어줄가봐 그냥 물러나버렸네요...
갑을횡포... 무섭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