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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의 허락하에 고글을 질렀더니...
너덜너덜해져가는 장갑이 보이고...
장갑을 지르기 위해 쇼핑몰을 마구 뒤졌더니....
자켓 지름신이 오셨네요....... 왠지 내 이이이월 자켓이 초라해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 제발... 저리가요 돈 없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