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구매처 : 융커스


2. 사용기분류 : 사용소감


3. 제품소개


흔히 말하는 깔창 입니다. 지난 시즌 스키부츠용 인솔 주문하면서 함께 제작한 것인데, 지난 시즌에는 스키부츠 인솔


테스트 하느라 사용하지 못하다가 올시즌 사용하고 있습니다.


 3.jpg


5.jpg

참고로 스키용 인솔과 비교 사진입니다. 왼쪽이 보드용, 오른쪽이 스키용입니다.


인솔의 형태는 각부츠의 기존 인솔의 크기와 형태대로 제작되므로 모양이 다릅니다. 아울러 스키와 보드는 제작되는


재질도 다른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7.jpg

보드용 인솔의 상부와(좌) 하부(우)의 형태 입니다. 하부의 중간부터 뒤꿈치 끝까지 검정색으로 씌여 있는 것이 카본


입니다. 전체 형태를 유지하도록 단단하지만 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카본을 고정하는 하얀 부위도 단단합


니다.



6.jpg

입체적 디자인이라서 상부(토 부위)가 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착용하면 눌려서 부츠 바닥에 붙습니다.



2.jpg

보드의 특성상 토부분은 부드럽습니다. 일반 인솔과 같이 자유롭게 꺾입니다. 참고로 스키용 인솔은 전혀 꺾이지


않고 전체가 단단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1.jpg

다섯겹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맨위 검정(카본)과 고정부(흰색)은 형상유지를 위해 발의 형태대로 맞춤 제작되는 것이고 아래 세겹(검-빨-검)은


미리 제작되어 나오는 깔창입니다.


발의 형태를 측정하여 형상부를 만들로 이것에 깔창을 붙이는 방식으로 제작 된 제품입니다. 



4. 사용소감


스키의 경우 회전시 가압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기존의 인솔로는 그 균형이 맞지 않아서 주문제작 했는데, 스키를


타는 순간 느낌이 확 하고 전달 되었습니다. 발바닥 전체로 가압하는 전달이 확실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반면 보드에서는 스키와 같은 가압이 없지만, 턴을 하는 과정 특히 '힐→토' 넘어 가는 과정에서 무언가 뒤꿈치를


번쩍 들어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뒷발인 오른발의 느낌은 강렬하게 왔습니다.


다시 비교하기 위해 부츠에 기존의 인솔을 착용하고 보딩을 했는데 마치 뒤꿈치에 있던 스프링을 제거한 기분


입니다. 맞춤 인솔에 익숙해진 탓인지 토로 전환하는 과정이 힘들어 집니다. 턴 할때 미세하지만 역엣지 발생할때


부딪히는 느낌마저 발생합니다. 다시 맞춤 인솔로 전환하자 스프링을 단듯 가볍게 튀어 올라 줍니다. 아마 뒤꿈치


부위에 장착된 카본의 영향인듯 합니다.


4. 기타


맞춤인솔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쉽게 보급되지 않는 이유는 발의 측정을 위해서 무조건 방문해야 합니다. 아울러


한번에 맞으면 좋지만, 저같은 경우 3차례 수정을 거쳐서 완성 되었습니다. 그때마다 계속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


이 있습니다. 또한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셋트 주문하면 중저가 부츠 한켤레 값입니다.


따라서 일부러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금전적 여유가 있고 발의 느낌을 예민하게 가져 가시는 분이라면


한번 사용해 볼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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