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몸살로 출근도 못하고....집에서 누워서 헝글보고 글써봅니다...ㅠ.ㅠ
1. 분명 아픈데 보딩하면 또 괜찮다......끝나면 후폭풍이 쩐다...
2. 주위사람들은 보드타서 아프다고 그런다.....
3. 유부님들의 경우 보드타고 온 다음에 아프면.......마눌님들께 폭풍 잔소리 듣는다....
4. 3번이 싫어서 아파도 안아픈척한다.....
5. 보딩과 전혀 상관없는 감기 몸살인데도....보딩으로 욕먹는다....
6. 아파도....흘러가는 시즌을 걱정한다....ㅠ.ㅠ
에효~~~아프면 걍 죄인인겁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