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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에 야구 좋아하시는분들 많죠..

 

한때 야구에 빠져들어..

 

5~6년정도 거의 매일 1시간 이상씩 투구 연습했었죠..

 

구속은 아주 빠른 변은 아녀서.....(105~110키로 정도 구속였으니 리그에선 보통급 직구)

 

걍 변화구 습득을 많이 했어요.. 그래야 투수를 할수 있어으니.

 

슬라이더.

 실밥을 검지와 중지로 잡아요..글구 엄지를 쭉펴서 반대쪽 끝에 살짝 걸치게 그리고 팔의 궤적은 직구보단 약간 밖에서 안으로 들어와여 그래야 옆으로 더 공이 흘러들어가거든요 그러면서 던지는 순간엔 검지와 중지쪽이 공보다 앞에 나오게 하면서 공을 흘려주듯이 뿌립니다. 이때 중요한건 공을 충분히 밀어줘야 타자앞에까지 똑바로 날라가다 꺽이죠. (엄지는 약 90~120도 위치에 놓아요) 전 120도 위치에 놓는편..

 

커브

검지 중지는 같아요 단 엄지를 피지 않고 구브려 실밥위에 걸치는게 떨어지는 각도가 훨큽니다. 떨어지는 각도 완급 조절을 위해.

엄지 펴는 각도를 바꾸면 엄지각도에 따라 떨어지)는 양이 조금씩 차이가. 공을 놓는 방법은 슬라이더와 같은데 놓은 위치를 더 위로되도록하여 공이 손에서 흘러나갈때 되도록 직각을 이루도록해줘야 낙차가 커저요.. 역시나 충분히 밀어서 던저야 타자 앞에서 떨어집니다. 엄지는 180도가 되는 위치에

 

싱커

타자 앞쪽으로 꺽이죠.. 엄지 검지를 붙여잡고서..그리고 엄지는 90도가 되는 위치에 직구그립처럼 잡고..던질때 약간 팔을 밖으로 비틀어 직구처럼 던집니다.

 

포크

 

전 손가각아 작아서 포크를 변형포크로 했어요.. 검지와 중지사이에 끼는게 아니라. 엄지와 검지 사이에 끼우고.. 단점이 있다면 포크 각을 만들기 위헤서 던질때 팔꿈치를 더 밖으로 벌려서 직구처럼 던저야 하는데... 이때 팔이 넘 심하게 오픈되면 팔을 다치기 쉬운 점이 그래서 경기땐 진짜 꼭 필요할때 아니면 써먹지 않고.. 

 

체인지업

 

이것도 손가락이 작다보니 변형으로 ..포크처럼 공을 잡되 엄지 검지 손가락을 좀더 벌려서.. 단 팔꿈치는 펴지않고 닫고 던지죠..

이 체인지업의 장점은 좌우로 휘게도 하루 있다는..

 

포크하고 저 체인지업은

다년간의 연구끝에 제가 만들어낸..

 

볼팬같은걸 손가락에 끼우고 변화구 그립으로 잡고 하늘로 튕기는 연습많이 하면 빨리 늘어요..^^*&

 

 

 

쉽죠..

 

다들

 

 

야구는

 

 

글로 배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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