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구매처 : 원에잇샵 (온라인 현금구매)

         2. 작성자신분 : 일반회원
         3. 사용기분류 : 시승(구매)후기
         4. 참고한 웹페이지 링크 : 요넥스/BC Stream/Gray/Ogasaka 홈페이지
 
-------------------------------------------------------------------------------------------------------------------------------------------

 

1. 구매 사전 검토

12년 눈밥 먹으면서 장비 구매 때문에 이렇게 고민한 적이 없습니다. 돈 박아놓고 1년간 공부를 했으니... 작년 초 오가사카 예판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정보도 모자라고 동생 녀석이 이미 질러놔서 포기하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나이가 곧 불혹이라 일단 너무 어려운 풀헤머 티타날 계열은 고민 끝에 후보에서 날리고... 풀헤머 우드 계열과 세미헤머를 놓고 공부를 했죠... 보드크로스 성향이 강항 유럽 브랜드들 보다는 테크니컬라이딩 성향이 짙은 일본 브랜드 위주로 가격부터 봤습니다. 오가사카 FC 83,000 / 그레이 데페 88,000 / BC R2 89,000 / BC H 87,000 / 요넥 트러스트 110,000 일단 가격대는 이렇습니다. 그런데 한국 판가 기준으로 보면 이상하게 꼬입니다. 예판가 및 현금할인가 기준으로 대략 오가사카 FC 870,000 / 그레이 데페 1,100,000 / BC R2 990,000 / BC H 980,000 / 요넥 트러스트 1,100,000 입니다. 일본 판가 기준으로 오가사카와 트러스트는 매우 합리적이고 BC 덱들은 적당한 이윤... 데페는 한국에서의 인기를 등에 업고 과하게 프리미엄을 얹은 느낌입니다. (참고로 현재 직구 가격으로 R2는 95만, 데페도 95만, 요넥 트러서트는 106만이죠! R2와 요넥은 직구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2. 구매 결정 과정

데페 소문도 좋고 디쟈인도 맘에 들고 맘이 많이 갔으나 일단 얇은 허리로 인한 붓아웃(제가 275)과 과한 수입 프리미엄 및 국민덱 수준의 인기로 우선 순위에서 많이 밀어냈습니다. BC 계열도 워낙 평이 좋아서 좀 알아보니 일단 올해 R2 / H는 디쟈인이 예년만 못한 아쉬움과 결정적으로 내구성의 큰문제가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상판 깨짐 뿐 아니라 코어 자체도 약하다는 정보) 그래서 BC는 눈물을 머금고 탈락! 남은거 오가사카FC와 요넥스 트러스트인데... 사실 제일 관심 가는 녀석이 가격도 그렇고 디쟌도 그렇고 오가사카 FC-L이였습니다. 그런데 동생 녀석이 얘기도 없이 예판을 똭! 자주 같이 타고 교환해서도 타는 녀석이니 중복 투자라 오가사카도 눈물을 머금고 탈락! 그리고는 요넥스 트러스트를 현금 할인가로 구매했지요!

 

3. 시승기

서론이 길었는데 덱 특성을 말씀드리면 일단 우드는 한조각도 들어가지 않은 메탈 조합 보드입니다. 요넥스란 브랜드가 워낙 카본을 비롯한 메탈 활용을 잘 하는 회사라 다양한 재질과 모양의 메탈을 조합해 보드를 만들죠! 그래서인지 일단 조금 묵직합니다. 단 제가 만져본 오가사카FC나 데페와 큰 차이 없는... 일본 라이딩 덱의 묵직함과 유사하죠! 카본 조합과 검메탈이라고 하는 티타뇸 합급 계열의 조합 및 161 기준 1335mm의 유효엣지가 주는 그립력은 상상 이상이구요! (제 애마 앤썸이 이미 안드로메다까지 잊혀질 정도로...) 메탈 조합 코어의 독특한 리바운딩과 반응성이 끝내줍니다. 묵직함과 상대적으로 두툼한 허리(52mm)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민감합니다. 특히 프레스에 대한 반응은 깜짝 놀랄 정도지요! 그래서 적응기에 프레스 조절에 대한 높은 배려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베이스 무지 빠릅니다. 물론 왁스 엄청나게 먹어대구요... 그건 머 일본 라이딩 덱들의 베이스가 다 유사하므로 비슷할 듯... 끝으로 무광 블랙의 디쟈인에 조그맣게 박혀 있는 요넥스 로고와 대표 기술 각인은 고급스러움의 끝을 달리죠! 전 너무 심심해서 오른쪽 노즈에 홀로그램 요넥스 스티커를 똭!(날아라 가스님 시승기에 나온 디쟈인 100% 매칭) 가감 없이 만족도 110% 입니다. 가격면 / 성능면에서...^^ 여기 저기 서칭하고 다른 요넥스 타는 주변분들 피드백 유사합니다. 요넥스 덱은 돈 값한다고...

엮인글 :

댓글 '4'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장비전반 [장비사용기 이용안내] Rider 2018-01-11 9 44202
4543 톨&기타 Anon(구 RED)헬멧에 블루투스 헤드폰 (야매... file [4] 얼러려 2015-01-27   10004
4542 개봉기 1314 BTM TRUTH 153+1314 UNION FLITE PRO M... file 날으는고여사 2015-01-26 1 6773
4541 데크 폭풍나겹퍼의 Jones Ultra Aviator 156 사용기 file [32] 무쌍직전영신류 2015-01-25 5 7698
4540 장비전반 플레이트의 끝판왕 Gecko와 Kessler K. Plat... file [10] 데크야보드타자 2015-01-24 2 9458
4539 데크 14/15 Jones Ultra Aviator 156 사용기 file [25] "수연... 2015-01-24 13 10087
4538 데크 핸드메이드 독립브랜드 네거티브 그래비티 "... file [4] LeeQ 2015-01-24 4 7094
4537 데크 1314 Jones Aviator 160 (존스) vs 라이딩 ... file [13] 하우 2015-01-22 4 10887
4536 데크 케슬러 더라이드, 더크로스 비교 + 더비(양... secret [19] temptation 2015-01-21 8 3782
4535 데크 [프리뷰]14/15 Stepchild Sleazy rider156 file [9] GATSBY 2015-01-21 6 6924
4534 데크 1415 NEVERSUMMER INFINITY 여성용 네버썸머... file [16] DOUBLE.D 2015-01-21 7 10302
4533 데크 14/15 NEVERSUMMER RIPSAW, 네버썸머 립쏘(... file [3] 캡틴 2015-01-20 10 12759
4532 데크 1415 슬래쉬 오로라 158 (f2 헤머데크와 비... secret [5] 블루크랩 2015-01-19 1 2899
4531 데크 [리뷰] 14/15 Stepchild Kamknife file [11] GATSBY 2015-01-19 5 7210
4530 데크 F2 Eliminator WRC 159 장비사용기 file [7] queenN 2015-01-17 4 15753
4529 바인딩 14/15 유니온 컨택프로 사용후기 file [1] 메비우우스 2015-01-17 1 11373
4528 바인딩 Flow 바인딩 스트랩 차이에 대한 사용기 file [12] callsign 2015-01-17   9726
4527 데크 [프리뷰] 14/15 Stepchild Sucks 154 file [8] GATSBY 2015-01-15 5 7045
» 데크 14~15 Yonex Thrust 사용기 및 구매스토리 [4] JussiOksanen 2015-01-15 3 10488
4525 데크 14/15 [NEVERSUMMER/네버썸머] PROTO HD/프... file [27] GO'ST 2015-01-14 6 9655
4524 톨&기타 맞춤 인솔 file [9] 피츠버그 2015-01-14   7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