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하네요..ㅡㅡ
1. 골드리프트 기다리는데 어떤 나이지긋한 스키어가 검표하는 알바한테 자기 같이온 아이 챙겨달라했나봐요
아이는 중학생 혹은 초딩 고학년으로 보였는데
챙겨달라해놓고 안챙겨줬다고 알바한테 ㅈㄹㅈㄹ ㅡㅡ
욕할려다가 리프트 타더라고요
2. 역시 골드리프트....
앞쪽에 자리가 하나있는데 뒤에있는 스키어 아저씨 제앞으로 끼어들면서 ...ㅡㅡ
데크를 사정없이 짓밟고 가버림
턱턱 소리나서 분명 데크랑 스키랑 부딫히는거 느꼈을텐데...ㅡㅡ
덕분에 앤썸에 이쁘게 상처 3개 .. 안그래도 탑시트 약한데..
뒤도안돌아보고 가버리네요?? ㅡㅡ
간만에 용평왔다가 기분 살짝상하고 갑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