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인즉.......오늘 오후 휘팍에서 윙에어대회 구경중....하프상단에서 초보여성분들이 사진찍느라....데크를 놯아버렸네요.....
주변사람들이 오~~오~~오~소리에 쳐다보니 ...저쪽을 향해..(제 아래쪽엔 어린보더들이 구경하고있는중)
제가 잡으려다 살짝스치며 좀더 옆으로 흘러~~흘러~~흘러~~................고의 누어있던 제 데크를 팍~~~~~~~~~~~~~~~~~~~
바인딩 바디를 깨뜨려버렸네요 ㅠㅠ 다행이 사람이 않다쳐서 이지만 저에게도 유령데크의 방문이 있었네요...ㅠㅠ